제 목 : 지귀연판사 관련 제 생각이 맞았네요

지귀연판사가 윤석열을 풀어준 건

계엄을 한번 더 때려서 이번에는 성공해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사실로 드러나는 중인 것 같네요

윤석열이 풀려나서 극우들을 잔뜩 모은 것도 있지만

어마어마한 사실은 자동소총 200정을 사려고 했답니다

하마터면 국내에서 총알이 빗발치는 내전상황이 벌어질 뻔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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