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장아장 엄마 보고 하하하하 웃어주던 아이가
너무 커서 고학년이 되고 나니,,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오늘은 운동하고, 단지내에 어린이집 애들이 비온다고 장화신고 풍덩풍덩 무리지어서 노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한참을 봤어요.
왜 하나만 낳았을까 후회도 하지만,
요즘 애기들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귀엽고 이뻐요.ㅎㅎㅎ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5. 09. 04 14:55
어릴때 아장아장 엄마 보고 하하하하 웃어주던 아이가
너무 커서 고학년이 되고 나니,,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오늘은 운동하고, 단지내에 어린이집 애들이 비온다고 장화신고 풍덩풍덩 무리지어서 노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한참을 봤어요.
왜 하나만 낳았을까 후회도 하지만,
요즘 애기들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귀엽고 이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