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심한 ㅇㅁㅈ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74636

 

성당안에서 가방홍보하고 싶었는지

진짜 한심하네요.

십자가 앞에서 가방고이 안고 모델샷 찍고 싶었는지

사람의 그릇이 보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