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소향 이혼

결혼 25년세월인데

각자의 길을 걷는다고.

시부 목회자이고 신앙심이 두터워 보여서

이혼은 안 할 줄 알았더니

소향 이혼이라 좀 놀랍네요.

...처음 봐요? 라느니

첫댓글 같은 싼 말투는 싸울거리 없나

첨보는 사람한테 따지고 드는 말투 밖에 할 줄 모르는

자기가 얼마나

추한지 거울을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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