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도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쌓여있으니.... 그래도 가긴 가서 몸을 좀 쉬게 해야 하는데 '영영 잠만 자고 싶다' 그런 생각만 드네요.......
자식 낳은 친구들 보면 쟤들은 뭔가 좀 나은게 있어서 저렇게 자식까지 낳는 거겠지 이 생각이 드는데 전 저 혼자도 벅차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9. 04 02:56
다녀와도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쌓여있으니.... 그래도 가긴 가서 몸을 좀 쉬게 해야 하는데 '영영 잠만 자고 싶다' 그런 생각만 드네요.......
자식 낳은 친구들 보면 쟤들은 뭔가 좀 나은게 있어서 저렇게 자식까지 낳는 거겠지 이 생각이 드는데 전 저 혼자도 벅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