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던 시간과 기억이 문득
떠올라서 그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꼭 죄값을 받거나
큰벌을 받으라고 속으로 빌게 되네요
마음이 진흙 구덩이에 빠진 것 같이 나아지지
않는데 내일 종교 기관이라도 갈까요
아님 일정대로 공적인 일을 보고 잘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혼자 삭일까요
내 기분조차 조절하지
못하다니 속상하네요 에휴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09. 04 01:07
너무 힘들었던 시간과 기억이 문득
떠올라서 그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꼭 죄값을 받거나
큰벌을 받으라고 속으로 빌게 되네요
마음이 진흙 구덩이에 빠진 것 같이 나아지지
않는데 내일 종교 기관이라도 갈까요
아님 일정대로 공적인 일을 보고 잘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혼자 삭일까요
내 기분조차 조절하지
못하다니 속상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