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김형석, 외부 카페로 직원 불러 회의. jpg/펌

취재진과 시위대를 따돌리려 차량 바꿔타기 등을 시전하며 외부 카페에 직원 13인 불러 회의 중인 것 들킴.

국회에 낸 보고서에는 예배 본 적이 없다는 문장이 있음.
기독교 뿐만 아니라 오만 종교 다 부른다고 구라질.

보훈처는 일단 제보자 색출 명령은 경고하고 현재 감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