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택 반질한 얇은 점퍼 연한 베이지컬러 질렀소.
산건 이미 4개월전.
그건 봄옷이었고 히트제품이라 갈색이 이미 빠져버렸고...
미련이 철철 남아 세일할때
남아도는 베이지색을 샀소.
그렇소.
개시도 못했구려.
옷장 열때마다 만지작
시원해지면 개시할건데
연베이지 반짝이라
가을에 좀 그럴듯하오.
봄에는 괜찮더만...ㅜㅜ
과감히 입을것이오
총총
작성자: ㄱㄱㄱ
작성일: 2025. 09. 03 19:37
전 광택 반질한 얇은 점퍼 연한 베이지컬러 질렀소.
산건 이미 4개월전.
그건 봄옷이었고 히트제품이라 갈색이 이미 빠져버렸고...
미련이 철철 남아 세일할때
남아도는 베이지색을 샀소.
그렇소.
개시도 못했구려.
옷장 열때마다 만지작
시원해지면 개시할건데
연베이지 반짝이라
가을에 좀 그럴듯하오.
봄에는 괜찮더만...ㅜㅜ
과감히 입을것이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