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사랑하고 무조건 응원한다네요..
저만 거부반응 인가요.
부모인 저도 자식인 저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 무책임한 발언 아닌가요..
흘려들을수 있는데 갑자기 울화가 치밉니다.
갱년기인가봅니다..
작성자: 흠
작성일: 2025. 09. 03 19:21
무조건 사랑하고 무조건 응원한다네요..
저만 거부반응 인가요.
부모인 저도 자식인 저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 무책임한 발언 아닌가요..
흘려들을수 있는데 갑자기 울화가 치밉니다.
갱년기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