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리가 아파서(69세) 임산부 보면 곧바로
일어날생각으로 막 앉으려하는데 뒤따라
임산부가 탔나봐요
그래서 앉지도않고 웃으면서 아휴아휴 얼른
앉으라하면서 귀하게 대접했어요
그랬더니 인상을 쓰면서 신경질적으로
앉더라고요 당연히
내자리인데 내가 인사할이유 없다 식
인가봐요 그래도 엄마같은 사람인데 이해하고
미소정도 보였으면 좋을텐데 좀 그렇더라고요
작성자: 공감
작성일: 2025. 09. 03 18:36
너무 허리가 아파서(69세) 임산부 보면 곧바로
일어날생각으로 막 앉으려하는데 뒤따라
임산부가 탔나봐요
그래서 앉지도않고 웃으면서 아휴아휴 얼른
앉으라하면서 귀하게 대접했어요
그랬더니 인상을 쓰면서 신경질적으로
앉더라고요 당연히
내자리인데 내가 인사할이유 없다 식
인가봐요 그래도 엄마같은 사람인데 이해하고
미소정도 보였으면 좋을텐데 좀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