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금 지하철에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했는데

고마운 기색이 아니라 신경질을 내면서 앉네요

참 mz mz하는데 이런 신박한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마땅히 자기자리라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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