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생존자다ㅡ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원장 차남은 피디가 접근하니까 부인하고 도망가잖아요. 부산에서 오뎅집한다는데 다 알려졌는데 계속 할까싶네요.

박인근 삼남은 얼굴 드러내고 아예 인터뷰를 하구요. 자신의 말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거다해서 복지원 원생들 피해자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당시 공범인 경찰 시장들을 불편하게 할거다. 자기 아버지는 잘못 30이고 국가가 70이다ㅡ이렇게 합리화하더라구요

이 삼남이 복지사업 물려받았더라구요. 지금도 이름 바꿔서 하겠죠.

차남보다 삼남이 더 소패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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