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조절이 오늘로 끝나서 그동안 참고 있었던 디저트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우하하핫!!!! 근데 저 맨날 먹는거 말고 좀 새로운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식욕이 싸악 돌고 죄책감과 행복감 양가 감정에 시달리게 만드는 여러분의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 다 같이 맛있는 디저트 이야기 공유 좀 해봐요.
저 먼저 시작하자면 제 최애 디저트는 캬라멜맛 팝콘입니다. 사실 캬라멜 맛 나면 케이크이든 아이스크림이든 다 좋아하는데요, 특히 롯데월드타워몰에 있는 ㄱㄹ 팝콘과 쿠팡에서 파는 ㅇㄷㅅ 팝콘의 단짠 비율이 딱 제 취향입니다 (영화관 캬라멜 팝콘은 캬라멜 양이 부족함 ㅎ).
여러분들의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