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JMS 피해 녹음파일 복사 허락한 판사 김병식, 이의석, 곽상호

JMS 동조 대전고등법원 판사 : 김병식 이의석 곽상호

 

 

메이플이 용기내어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요.

그 과정 자체가 고통이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고, 실제로도 이후에 JMS 신도들로부터 생명의 위협도 받았었구요.

 

JMS 변호사들이 이를 외부로 복사해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판사들이 이런 개인적으로 큰 용기가 필요했던 자술 녹음을 복사해 가져가도록 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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