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둘러서 아이들 깨워서 밥 먹여 학교 보냈어요.
등교만 시켜도 하루 절반 일은 한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못 일어나는지.
오늘은 그렇게 덥지도 않으니 밀어뒀던 집안일을 해야겠어요.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집안 정리 못해서 엉망진창입니다. 에어컨 틀어서 집안이 덥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집안일 하기 싫었던지 모르겠어요. 이제 살살 정신 좀 차려야지요.
작성자: 등교끝!
작성일: 2025. 09. 03 08:35
오늘은 서둘러서 아이들 깨워서 밥 먹여 학교 보냈어요.
등교만 시켜도 하루 절반 일은 한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못 일어나는지.
오늘은 그렇게 덥지도 않으니 밀어뒀던 집안일을 해야겠어요.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집안 정리 못해서 엉망진창입니다. 에어컨 틀어서 집안이 덥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집안일 하기 싫었던지 모르겠어요. 이제 살살 정신 좀 차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