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평생 잊기힘든 모욕적인말 해서 볼일없다 생각한 시누인데요. 시부모님께서 다같이 밥좀먹자 부르셔서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성격도 안맞고 속 좁은 저는 시누와 여전히 잘 지낼 생각은 없지만 남편을 봐서라도 참석하려고 해요.
포커페이스 잘 못해서 분위기 쎄하면 안되니까 혹시 꿀팁 주실분 계실까요 ㅎ
작성자: 하하
작성일: 2025. 09. 03 00:56
저한테 평생 잊기힘든 모욕적인말 해서 볼일없다 생각한 시누인데요. 시부모님께서 다같이 밥좀먹자 부르셔서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성격도 안맞고 속 좁은 저는 시누와 여전히 잘 지낼 생각은 없지만 남편을 봐서라도 참석하려고 해요.
포커페이스 잘 못해서 분위기 쎄하면 안되니까 혹시 꿀팁 주실분 계실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