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리를 정성담아 맛있게 하기 싫어요

가사노동에 지쳐서 이렇게 요렇게 요리를 하면 더 맛있다는 걸 아는데, 그 요리를 먹을 사람이 남편 뿐이니 

그냥 대충대충 중간 평타치는 맛으로만 해줍니다. 

정말 맛있는 요리가 먹고싶으면 직접 해먹어...

나는 이게 최선이야...

해주는 사람한텐 음식타박하지 말고...ㅠㅠ 

밥시간이네요 ㅠㅠ 지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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