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어린 꽃다운 이민정 델고갔으면
지복입네하고 잘 살것이지
이민정보다 더 어린 애 어떻게해서든지 자빠뜨리고싶어서
자고 싶어서 몸달아있는게 전국민에게 다들켰는데
솔직히 어케 사나요
각자행보가며 서로 덜 들추면 상관없다지만
남편 부인 사랑하면 보기불편하죠
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보기웃기자나요
여자를 그저 욕정풀이로 본태도 역겨움
지 욕구장난감으로 델고 논게 한두번이어야 말이지
로맨틱 성공적
딸뻘 여자신나게 갖고 놀 생각에
꽁짜선물이나 주구
이게 한번이어야 말이지
증거는 없지만
들킨게 이게 한번이지
진짜 한번이겠어요 의심은 되죠
사랑은척은 솔직히 역겨워요
다른여자 자고싶어서 몸단 남자 카톡 다보고
여자측은 사귀었다 말하는데 감정이 생긴다구요??
속은 썩었다에 한표겁니다
인간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아무리 톱스타래도 감정없나요?
그 카톡들 만 봐도 울화통 터질듯요
진시리언니도 이놈때문에 맘꽤나 힘들었죠 단슨히 조성민 정선희때문에 간게 아니겠죠 사람은 복합적이니깐
그놈.의 마성의 매력
인맥이 너므 좋아 살아났네
당시 이민정이 멋지게 홀로서기하고 산타 버렸으면
이경영처럼 살 인간인데
아쉽네요
헐리우드도 이정도면이혼 많이들해요
허무하게 빈깡통 부등키며 사느니 외로움을 선택할 용기가 없는
비겁한거에요 본인에게 가장 미안해야죠
인생 짭은데 남의식하며 살며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