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세요 경제적으로도 문제 없으시고
나이가 드니 대신 허무하고 외로운건 있겠죠
하루하루 기대되는 일도 없고
대신 아들이 일주일에 한번 꼭 가고 딸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갈때마다 죽고싶다 빨리 죽고 싶다 하는데
저게 자식한테 할 말인가 ㄱ싶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9. 02 12:15
혼자 계세요 경제적으로도 문제 없으시고
나이가 드니 대신 허무하고 외로운건 있겠죠
하루하루 기대되는 일도 없고
대신 아들이 일주일에 한번 꼭 가고 딸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갈때마다 죽고싶다 빨리 죽고 싶다 하는데
저게 자식한테 할 말인가 ㄱ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