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에게 죽고 싶다고 하는 시어머니

혼자 계세요 경제적으로도 문제 없으시고

나이가 드니 대신 허무하고 외로운건 있겠죠

하루하루 기대되는 일도 없고

대신 아들이 일주일에 한번 꼭 가고 딸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갈때마다 죽고싶다 빨리 죽고 싶다 하는데

저게 자식한테 할 말인가 ㄱ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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