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8년전? 지오다노에서 3장 2만원인가 주고 산 면티를 여름잠옷겸 실내복으로 입고 있어요.
아주 얇고 튼튼하고 더운재질도 아닌 질좋은 면이에요.
카키, 네이비, 회색에 브이넥인데 이제 너무 낡았네요.
얇고 목 시보리 없고 너무 헐렁하거나 푹 파이지 않은 이런 옷 요즘도 팔까요?
흔한게 면티인데 은근히 이런건 흔하지 않네요.
더위 많이 타서 시원한 옷 찾는게 일이에요. 인견은 저랑 안 맞아서 안 입어요.
작성자: ㄹㄹ
작성일: 2025. 09. 02 12:14
한 7-8년전? 지오다노에서 3장 2만원인가 주고 산 면티를 여름잠옷겸 실내복으로 입고 있어요.
아주 얇고 튼튼하고 더운재질도 아닌 질좋은 면이에요.
카키, 네이비, 회색에 브이넥인데 이제 너무 낡았네요.
얇고 목 시보리 없고 너무 헐렁하거나 푹 파이지 않은 이런 옷 요즘도 팔까요?
흔한게 면티인데 은근히 이런건 흔하지 않네요.
더위 많이 타서 시원한 옷 찾는게 일이에요. 인견은 저랑 안 맞아서 안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