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하나는 자기가 필요할 때는 연락을 하고,
제가 안부를 보내거나
문자나 카톡을 보내면
요즘들어
답을 하지 않아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몇 번 이러고 나니
내가 참 쉽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이 드니 기분이 확 다운돼 버렸어요
제가 넘 지나친 기분인걸까요?
작성자: Su
작성일: 2025. 09. 02 11:51
제 친구 하나는 자기가 필요할 때는 연락을 하고,
제가 안부를 보내거나
문자나 카톡을 보내면
요즘들어
답을 하지 않아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몇 번 이러고 나니
내가 참 쉽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이 드니 기분이 확 다운돼 버렸어요
제가 넘 지나친 기분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