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돼지 지금도 특혜 받고 있네요

김규현 변호사가 서울 구치소에 

자기 일로 접견 갔는데요. 

 

일반접견실 구석에 윤석열이 있는데 

인접 접견실 다 비워 놓고 안 보이게 

 싹 다 칸막이로 해놨더래요. 

칸막이 사이 구멍으로 봤대요. 

 

그래서 다른 변호사들이 예약하기 힘들어

접견을 그만큼 못하고 있고요. 

 

https://www.facebook.com/reel/143871775405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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