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딘가 무속스런 향기가 나지않나요?

무슨 말을 했든 무슨 행동을 했든 다 떠나서

김민수 최고위원 이미지가

어딘가 주진우~윤석열 과 김건희 이어지며

비슷해요 어제오늘 발설 로 뉴스타잖아요

파묘 보면서 어딘가 윤 씨와 이미지가

이어지는 느낌이 찐하게 왔었거든요

그.왜 일본 귀신. 장수

진한 눈썹에 화장한 듯한 이미지

남자무당 스러운..

기운이 있어요 스며나오는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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