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힘 현수막 보며

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지부모가 저런데 쓰라고 입구멍을 만들어준건 아닐텐데,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나 얼마 지난뒤에 슬그머니 어쩌구저쩌구한다면 몰라도 얼마나 빤빤하면 저런문구를 쓰며 지얼굴을 옆에 그려넣은건지 연필깍는 칼로 박박 긋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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