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지부모가 저런데 쓰라고 입구멍을 만들어준건 아닐텐데,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나 얼마 지난뒤에 슬그머니 어쩌구저쩌구한다면 몰라도 얼마나 빤빤하면 저런문구를 쓰며 지얼굴을 옆에 그려넣은건지 연필깍는 칼로 박박 긋고 싶군요
작성자: 길가다보면
작성일: 2025. 09. 01 18:01
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지부모가 저런데 쓰라고 입구멍을 만들어준건 아닐텐데,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나 얼마 지난뒤에 슬그머니 어쩌구저쩌구한다면 몰라도 얼마나 빤빤하면 저런문구를 쓰며 지얼굴을 옆에 그려넣은건지 연필깍는 칼로 박박 긋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