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닥에 샴푸가 있더라고요 넘어지면서
소리가 ,쿵,해서 50분을 너무 아파서
못 일어나고 끙끙 앓고 옷을 벗고 있었는데다
골절이 의심되어 옆 욕실남자가 911
부를까
해서 불러 달라고 했어요
상당한 시간이 흘러 구급대원이 왔을 때 호출비
병원비 가 걱정되고 골절의 고통까지
아닌 것 같아서 돌려 보냈어요
첫날 싸가지 없이 불친절하고
베드 버그에 물려 사진을 보여줬는데
말이 없네요
그냥 넘어 갈까요?
여행자 보험일자 시작일이라 해당이
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1 17:17
1.바닥에 샴푸가 있더라고요 넘어지면서
소리가 ,쿵,해서 50분을 너무 아파서
못 일어나고 끙끙 앓고 옷을 벗고 있었는데다
골절이 의심되어 옆 욕실남자가 911
부를까
해서 불러 달라고 했어요
상당한 시간이 흘러 구급대원이 왔을 때 호출비
병원비 가 걱정되고 골절의 고통까지
아닌 것 같아서 돌려 보냈어요
첫날 싸가지 없이 불친절하고
베드 버그에 물려 사진을 보여줬는데
말이 없네요
그냥 넘어 갈까요?
여행자 보험일자 시작일이라 해당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