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군대 다녀와서 키가 자란 조카

지난주에 전역했다고 만났는데 키가 더 커졌길래

누구누구야 키 컸네 물으니

쑥스러워 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키가 자라네요 이야기 하며 웃네요

180 안되던 조카가 180 넘었다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제가 봐도 소년미를 벗고 이젠 남자네요

군대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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