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전역했다고 만났는데 키가 더 커졌길래
누구누구야 키 컸네 물으니
쑥스러워 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키가 자라네요 이야기 하며 웃네요
180 안되던 조카가 180 넘었다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제가 봐도 소년미를 벗고 이젠 남자네요
군대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햇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1 16:09
지난주에 전역했다고 만났는데 키가 더 커졌길래
누구누구야 키 컸네 물으니
쑥스러워 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키가 자라네요 이야기 하며 웃네요
180 안되던 조카가 180 넘었다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제가 봐도 소년미를 벗고 이젠 남자네요
군대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