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고3이었던 아들이 비뚤어질테다 협박해서 강쥐를 데려왔는데
요녀석이 너무 사랑스럽고 안타까워서 어디를 가든 데리고 다니게 되네요.
근데 제주도도 못가고, 해외 여행은 더더욱 못가게 되니 좀 아쉽네요.
기나긴 추석연휴에 강쥐랑 어디를 가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1 15:16
당시 고3이었던 아들이 비뚤어질테다 협박해서 강쥐를 데려왔는데
요녀석이 너무 사랑스럽고 안타까워서 어디를 가든 데리고 다니게 되네요.
근데 제주도도 못가고, 해외 여행은 더더욱 못가게 되니 좀 아쉽네요.
기나긴 추석연휴에 강쥐랑 어디를 가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