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와 오래된 상간녀.
상간녀는 숨어 지내다 본처 사망후 몇년 지나 상간하던 남자와 결국 결혼에 성공
하여 잘 사는 듯 했는데...
본처가 생전에 즐겨 들던 명품 가방. 명품 옷 등을 굳이 버리지 않고..
자기것인양 들고 다님 ㄷㄷㄷㄷㄷ
옷 입는 것들도 굳이 비슷하게 티나게 따라함 (본처 취향이 흔한 취향은 아니라서
따라하는게 딱 티가 남)
이런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9. 01 13:06
본처와 오래된 상간녀.
상간녀는 숨어 지내다 본처 사망후 몇년 지나 상간하던 남자와 결국 결혼에 성공
하여 잘 사는 듯 했는데...
본처가 생전에 즐겨 들던 명품 가방. 명품 옷 등을 굳이 버리지 않고..
자기것인양 들고 다님 ㄷㄷㄷㄷㄷ
옷 입는 것들도 굳이 비슷하게 티나게 따라함 (본처 취향이 흔한 취향은 아니라서
따라하는게 딱 티가 남)
이런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