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시간 오는데. 엄마가 초기 얌전한 치매예요. 제가 아침에 청소 설거지 목욕시키고 식사 준비 해두면 와서 지켜보다가 제가 준비한 식사드시는 것만 챙기고 퇴근.식사도 엄마 스스로 하고요. 스맛폰만 하다 가요. 왜 쓰나...현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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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9. 01 12:00
하루 3시간 오는데. 엄마가 초기 얌전한 치매예요. 제가 아침에 청소 설거지 목욕시키고 식사 준비 해두면 와서 지켜보다가 제가 준비한 식사드시는 것만 챙기고 퇴근.식사도 엄마 스스로 하고요. 스맛폰만 하다 가요. 왜 쓰나...현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