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떨뗀 남편밖에 없구나.. 잘해줘야지 싶다가도...
어느때는 너무 실망하고 죽이고싶을정도로 밉고요.
어제 부부싸움하고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마침 제가 또 쉬는날이라 머리식히러 혼자 나갑니다..
결혼13년차인데 아직도 결혼생활 힘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1 10:43
진짜 어떨뗀 남편밖에 없구나.. 잘해줘야지 싶다가도...
어느때는 너무 실망하고 죽이고싶을정도로 밉고요.
어제 부부싸움하고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마침 제가 또 쉬는날이라 머리식히러 혼자 나갑니다..
결혼13년차인데 아직도 결혼생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