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란 존재는 뭘까요?

진짜 어떨뗀 남편밖에 없구나.. 잘해줘야지 싶다가도...

어느때는 너무 실망하고 죽이고싶을정도로 밉고요.

어제 부부싸움하고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마침 제가 또 쉬는날이라 머리식히러 혼자 나갑니다..

결혼13년차인데 아직도 결혼생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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