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부에서
인구 감소되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 밥값지원하는거면
거의 (인구감소 되고 있는 농어촌지역의) 농산물 가공 공장이나 생산직 노동자 점심 밥값지원일텐데
마치 전국의 전체 노동자 밥값 지원하는냥 자꾸 기사나 글 쓰는 이유가 뭐죠?
인구감소 지방 노동자 밥값 지원하는건
일자리 창출 -> 지역균형 발전 목적 일텐데
그게 그렇게 불만인가요?
윤석열때는 베트남 돼지 농가에 40억 4000만원 무상 지원 했는데 (베트남 경제 잘 나가는데 약 2783억 무상지원했고)
우리 ' 인구감소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한테 (것두 전체가 아닌 5만명 대상)
점심 밥값 79억 지원하면 포퓰리즘이라 나라 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