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람들이라고 다 나쁘지는 않아요.
좋은 사람이라고 친해지고 싶어서
가까워지면
한계가 느껴져요
제가 까칠해서
진짜 착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인들인데
그 말도 안되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뭔가 인생의 고민과 결정을 의탁해버린 것 같은 느낌.
얘기 나누다 보면
진화론을 믿는 내가 이상한가
작성자: 기독교
작성일: 2025. 09. 01 01:30
기독교 사람들이라고 다 나쁘지는 않아요.
좋은 사람이라고 친해지고 싶어서
가까워지면
한계가 느껴져요
제가 까칠해서
진짜 착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인들인데
그 말도 안되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뭔가 인생의 고민과 결정을 의탁해버린 것 같은 느낌.
얘기 나누다 보면
진화론을 믿는 내가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