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재밌게 보고 있어요.
2화 까지 오글거리는 거 좀 참고 보니 오늘 부터 더 나아지네요.
남주는 처음 보는 배우인데 매력 있네요. 연기도 잘하네요
오늘 보면서 깨달았어요.
차은우와 현빈을 묘하게 섞어놓은 듯 해요.
물론 섞어서 2프로 정도 부족한 느낌은 좀 있어요.
얼굴 윗 부분은 차은우의 느낌이고 하관은 현빈 느낌인 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술 취한 장면은 현빈의 느낌이 좀 있네요.
앞으로 기대 되는 배우가 나타 났네요.
작성자: 모닝와인
작성일: 2025. 08. 31 22:50
폭군의 셰프 재밌게 보고 있어요.
2화 까지 오글거리는 거 좀 참고 보니 오늘 부터 더 나아지네요.
남주는 처음 보는 배우인데 매력 있네요. 연기도 잘하네요
오늘 보면서 깨달았어요.
차은우와 현빈을 묘하게 섞어놓은 듯 해요.
물론 섞어서 2프로 정도 부족한 느낌은 좀 있어요.
얼굴 윗 부분은 차은우의 느낌이고 하관은 현빈 느낌인 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술 취한 장면은 현빈의 느낌이 좀 있네요.
앞으로 기대 되는 배우가 나타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