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종혁의 사춘기아들 대처법

아들 둘 키운 이종혁이 아이들 사춘기시절도 잘 보낸 비결을 푸는데,

아이가 중1면,  "중2병은 들어봤어도 중1병은 못들어봤다. 하지마라!"

아이가 중2면,  "너 중2야? 뭘 다할려고 그래?"
아이가 중3이면, "니가 중3인데, 지금 중2병이 말이 되는거야? 하지마!"

했대요. ㅎㅎㅎ

유쾌한 이종혁씨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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