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운 이종혁이 아이들 사춘기시절도 잘 보낸 비결을 푸는데,
아이가 중1면, "중2병은 들어봤어도 중1병은 못들어봤다. 하지마라!"
아이가 중2면, "너 중2야? 뭘 다할려고 그래?"
아이가 중3이면, "니가 중3인데, 지금 중2병이 말이 되는거야? 하지마!"
했대요. ㅎㅎㅎ
유쾌한 이종혁씨 너무 좋아요.
작성자: 이조녁조아
작성일: 2025. 08. 31 21:09
아들 둘 키운 이종혁이 아이들 사춘기시절도 잘 보낸 비결을 푸는데,
아이가 중1면, "중2병은 들어봤어도 중1병은 못들어봤다. 하지마라!"
아이가 중2면, "너 중2야? 뭘 다할려고 그래?"
아이가 중3이면, "니가 중3인데, 지금 중2병이 말이 되는거야? 하지마!"
했대요. ㅎㅎㅎ
유쾌한 이종혁씨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