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자고 일어나도 별로에요.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구나 뭔가 압박감 같은게 느껴져요.
가슴이 답답하니. 평일은 당연하고 주말도 밥 메뉴 고민부터 그냥 소소하니 다 요.
사실 만사 너무너무 귀찮고 어디 갈 일 있는 날은 더 답답하니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인데 정신병 같긴 해요.
어릴때 학교 다닐때 부터 고질병 이지 싶고.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8. 31 10:12
저는 잘자고 일어나도 별로에요.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구나 뭔가 압박감 같은게 느껴져요.
가슴이 답답하니. 평일은 당연하고 주말도 밥 메뉴 고민부터 그냥 소소하니 다 요.
사실 만사 너무너무 귀찮고 어디 갈 일 있는 날은 더 답답하니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인데 정신병 같긴 해요.
어릴때 학교 다닐때 부터 고질병 이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