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니스영화제 박찬욱팀 사진컷 본 후 아쉬움

남성복식을 전공한 사람이예요

박찬욱감독 더블브레스트 자켓은 단추를 잠궈야하고(예전 이건희회장도 그랬죠)

다른 남성배우들도 싱글이지만 윗단추하나 잠그는게 복식입니다

한복 예를들어 고름맬때 어려우니 리본처럼 매거나 동정 목부분 맞추지않고 벌어지게 입으면 영 어색하잖아요

똑같아요

코디들이 옷은 골라도 입히는 방법을 모르네요

국제무대서면 세심히 살펴야해요

아쉽습니다

 

일반인도 단체사진찍을때 상받을때 서장보고때도 마찬가지예요

 

싱글3버튼은 아래 하나는 꼭 풀어야하고 

질렛이라하는 양복조끼 입을때도 맨아래단추 풀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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