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자체가 섬세하지 못하고
오래 서있는 요리가 싫은데
식구들 위해 요리해도결과가 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냥 미원 한두스푼넣어요
아쉽다싶으면 다시다 넣음
죽은 음식도 살아나는 느낌
맛있다고 잘 먹네요
근데 뒷맛이 깔끔한 느낌이 안드네요
울엄마가 한 요리는 맛있고 뒷맛도 좋은데
정성때문이지 제가 넘 대충 요리해서 그런지
미원만 믿고 요리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작성자: ㅅㄷㄴㅅㅊ
작성일: 2025. 08. 31 00:50
성격자체가 섬세하지 못하고
오래 서있는 요리가 싫은데
식구들 위해 요리해도결과가 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냥 미원 한두스푼넣어요
아쉽다싶으면 다시다 넣음
죽은 음식도 살아나는 느낌
맛있다고 잘 먹네요
근데 뒷맛이 깔끔한 느낌이 안드네요
울엄마가 한 요리는 맛있고 뒷맛도 좋은데
정성때문이지 제가 넘 대충 요리해서 그런지
미원만 믿고 요리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