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04년도에 1억에 4억 빚내서 집 산 사람보다 더 더 로또 맞은거죠. 20년 넘게 기다려 그것도 4억이나 빚져가면서 30 억 오른 것보다
17년도 초반에 전세 끼고 3억 갭으로 15억~20억 짜리 강남 반포 아무거나 샀어도 지금 죄다 45 ~60억.
이게 나라에요?
집값폭등덕에 0.7프로 차이로 겨우 이긴 주제에
1년만에 말 바꿔 둔촌살리기한다면서
온갖 투기질 유도.
알고보니 처가가 부동산 투기에 환장한 집안이었더군요.
이통이 이 미친 집값 정상화시키면 다른거 다 제쳐두고 지지율 올라갈것이고, 집값 정상화에 밋밋하면 민심은 가차 없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