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외삼촌이 집에 놀러오면 부르시던 노래가 있었어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노래와 함께 잘 불렀어요.
가사 중에 "무럭무럭 찾아왔네(?)" 비슷한 가사가 있었던 듯 합니다.
무슨 노래인지 궁금하고,
들어보고 싶은데 알 수가 없네요.
혹 선배님들은 알 수 있을까요?
작성자: 1960년대
작성일: 2025. 08. 30 20:25
어릴적 외삼촌이 집에 놀러오면 부르시던 노래가 있었어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노래와 함께 잘 불렀어요.
가사 중에 "무럭무럭 찾아왔네(?)" 비슷한 가사가 있었던 듯 합니다.
무슨 노래인지 궁금하고,
들어보고 싶은데 알 수가 없네요.
혹 선배님들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