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오냐오냐 키우는 애들은 확실히 진짜 버릇이 없더라고요

아이들 상전처럼 진짜 키우는 집... 

알뜰살뜰 정말 잘 키우고 정말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하고 

정서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학습 강요도 안하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해줄거 다 해주고 엄마가 몸소 아이들과 다 놀아주고 

무조건 밝게 좋게 키우는데 

애들이 버릇이 없음. 

자기조절이 약함. 

차라리 오냐오냐 안하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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