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배추채칼로 썰어서 샐러드

저는 왜 그동안 양배추채칼을 안쓰고 살았을까요?

항상 굵은 양배추채 싫다싫다 하면서도

그걸  안사고 살았네요 

최근에 양배추 곱게 밀어서 탈수해서 한통 보관했다

수시로 먹으니 넘나 좋네요

이젠 다른 맛있는 소스 뭐없나 찾아보는중입니다  ㅎㅎ

오늘아침도 한그릇 계란이랑 먹었는데

웬지 건강해지는 기분이더군요

버리는 양배추도 없고 다양하게 많이 먹겠어요

두부로 마요네즈 가능하다길래

이번주에 도전해볼려구요

양배추샐러드 맛있게 먹는  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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