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발전에 관심없는 부모가 좋아요?

제 부모가 그랬어요.

니들 알아서 커라.

 

그래놓고 잘된 남의 자식 부러워하고

그 중 잘된 자식을 당연한 걸로 여기고

부모 자신들의 교만거리로 삼더라구요.

자녀의 발전에 관심 갖고 도와주는 부모도 아니었으면서...

시부모도 자기 욕심만 챙기고는 자녀들이 잘 살기를 바라더군요.

 

아래, 자녀 걱정하는 40억 아파트 가진 부모. 

저는 그런 부모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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