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가 그랬어요.
니들 알아서 커라.
그래놓고 잘된 남의 자식 부러워하고
그 중 잘된 자식을 당연한 걸로 여기고
부모 자신들의 교만거리로 삼더라구요.
자녀의 발전에 관심 갖고 도와주는 부모도 아니었으면서...
시부모도 자기 욕심만 챙기고는 자녀들이 잘 살기를 바라더군요.
아래, 자녀 걱정하는 40억 아파트 가진 부모.
저는 그런 부모가 부럽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30 13:44
제 부모가 그랬어요.
니들 알아서 커라.
그래놓고 잘된 남의 자식 부러워하고
그 중 잘된 자식을 당연한 걸로 여기고
부모 자신들의 교만거리로 삼더라구요.
자녀의 발전에 관심 갖고 도와주는 부모도 아니었으면서...
시부모도 자기 욕심만 챙기고는 자녀들이 잘 살기를 바라더군요.
아래, 자녀 걱정하는 40억 아파트 가진 부모.
저는 그런 부모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