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독립해서 나가사는 아들이 급 살이쪘어요

혼자라 편한지 배달음식 먹어서 그런가봐요

반찬 보내줘도 잘 안챙기길래

퇴근할때 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갑니다

최근 퇴근도 늦어서요

그게 낫겠다 싶어서 그러기로 했는데요

지금 한달째인데

아들 얼굴이 달라지네요

살도 빠지고 얼굴이 슬림해졌어요 ㅎㅎ

밥은 오히려 더 잘먹어요

집밥이라고 특별한것도 없고

오히려 야채를 더 챙겼어요

애도 배달보다 좋다네요

솔직히 차려주는밥이 맛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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