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엑스맨 같아서 재밌어요.
분명 그렇게 교육 받지는 않았을텐데
굳은 표정과 차갑고 사무적인 응대.
잘려도 상관 없는 건가요.
본인 노동의 가치가 너무 낮은 임금으로 측정되어 속상한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29 23:38
호텔의 엑스맨 같아서 재밌어요.
분명 그렇게 교육 받지는 않았을텐데
굳은 표정과 차갑고 사무적인 응대.
잘려도 상관 없는 건가요.
본인 노동의 가치가 너무 낮은 임금으로 측정되어 속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