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8/29 I Said... (내가 말했잖아)
검찰개혁에 대한 최종적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으니
법무부와 민주당의 의견차이가 심각하면
결국 대통령이 가르마를 탈 것이라고...
(어제, 그리고 오늘 오전
김두일 페이스북과 김두일tv 방송 참조 참조)
애초에 추석전 입법 완료 보다는 공론화의 과정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의지는 대통령에서 나온 것이라고...
(어제, 그리고 오늘 오전
김두일 페이스북과 김두일tv 방송 참조 참조)
대통령은 토론(공론화)를 지시했다.
여차하면 대통령이 나설 수 있다고 한다.
정성호 장관은 입법권은 국회(민주당)에 있다고 물러섰다.
이 모든 일들이 3일만에 벌어진 상황이다.
토론회 선수 라인업 추천 미리 해 본다.
장담하는데 흥행에서 최고가 될 것이다.
김용민+박은정 vs 정성호+조상호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조금만 기다리자는 것이 그렇게 힘드나??
맞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