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못 가눌 정도로 인생 다 살았어도
입은 살아서 정치 얘기 좋아함
그 세대는 못 고쳐요
자기 사는 집 주소 아파트 이름도 못 외워서
종이에 써서 뚜껑달린 핸드폰에 넣고 다니는
시모 여동생이랑 둘이 아주 정치 참견
박정희 찬양에 죽이 잘 맞음
극우할머니들의 실상이 이래요
자기집 주소 모름
더하기 빼기도 잘 못함
먹고 자고 드라마 보고 트롯듣고
의식의 흐름으로 하루 하루 사는 분들임
그냥 두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29 18:10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인생 다 살았어도
입은 살아서 정치 얘기 좋아함
그 세대는 못 고쳐요
자기 사는 집 주소 아파트 이름도 못 외워서
종이에 써서 뚜껑달린 핸드폰에 넣고 다니는
시모 여동생이랑 둘이 아주 정치 참견
박정희 찬양에 죽이 잘 맞음
극우할머니들의 실상이 이래요
자기집 주소 모름
더하기 빼기도 잘 못함
먹고 자고 드라마 보고 트롯듣고
의식의 흐름으로 하루 하루 사는 분들임
그냥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