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신강갔다가 현백 본점 가보니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현백 본점 지하 네스프레소는 조용하게 시음
가능한게 좋았어요
줄서는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여유있게
캡슐 샀어요
수입의류가 많고,귀여운 노년층들이 엄청
보이세요~~ 작아도 고급스럽고 조용한
동네 주민들만의 백화점~~
신강은 입지적으로 지방민들이 접근하기
쉽고 뭔가 개방적인 분위기입니다
평일인데도 엄청 번잡하고 시끄러웠어요
스위트파크가서 케익하나 사는것도
줄서서 사왔어요
유명한. 소금빵집은 줄서는거 포기하구요
지방민들도 요즘 서울가서 쇼핑 많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