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집이 굉장합니다.
자기가 한번생각하면 누가 무어라해도
듣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큰일을 해 놓는것도 아니고
성격자체가 그렇읍니다.
오늘도 조그만일에 말해도 안듣고 자기
고집데로 하기에 아휴 징그러워 소름치킨다
했더니 지랄 X지랄을 정말저인간 늙으면
더하다는데 어찌살까요?
작성자: 고집
작성일: 2025. 08. 29 14:05
남편 고집이 굉장합니다.
자기가 한번생각하면 누가 무어라해도
듣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큰일을 해 놓는것도 아니고
성격자체가 그렇읍니다.
오늘도 조그만일에 말해도 안듣고 자기
고집데로 하기에 아휴 징그러워 소름치킨다
했더니 지랄 X지랄을 정말저인간 늙으면
더하다는데 어찌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