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고싶어

남편 고집이 굉장합니다.

자기가 한번생각하면 누가 무어라해도

듣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큰일을 해 놓는것도 아니고

성격자체가  그렇읍니다.

오늘도  조그만일에  말해도 안듣고 자기

고집데로 하기에  아휴 징그러워  소름치킨다

했더니 지랄  X지랄을 정말저인간  늙으면

더하다는데  어찌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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