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날 품으면 차기 대통령...대구시장, 이진숙에 양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01099?sid=100
"본인 품은 장동혁, 당 대표 당선됐다"며 주장
“대구시장은 이진숙이 해야...양보”
전씨는 이날 방송에서 “또 예언하겠다. 전한길을 품는 자가 내년에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되고, 향후 국회의원 공천도 받을 수 있다”고 한 뒤 “전한길을 품는 자가 다음 대통령까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큰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