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1년에 결혼해서 2012년을 마지막으로 전혀 아무런 부부관계를 안하는데 (합의 하에) 아무런 욕구가 없고 그런 행위 자체가 추하고 더럽게 느껴져요
방금 비구니스님 워너비신 분 글에 누가 자위도 못한다 하셔서... 아니 보통 그런게 괴롭나? 싶었어요 걍 사회가 섹스리스이면 안된다 기구를 사서 해라 메시지를 자꾸 주니까 무비판적으로 해야한다 생각하는듯...
작성자: 근데
작성일: 2025. 08. 28 18:27
저는 2011년에 결혼해서 2012년을 마지막으로 전혀 아무런 부부관계를 안하는데 (합의 하에) 아무런 욕구가 없고 그런 행위 자체가 추하고 더럽게 느껴져요
방금 비구니스님 워너비신 분 글에 누가 자위도 못한다 하셔서... 아니 보통 그런게 괴롭나? 싶었어요 걍 사회가 섹스리스이면 안된다 기구를 사서 해라 메시지를 자꾸 주니까 무비판적으로 해야한다 생각하는듯...